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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압도적 1위에 이재용, 2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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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태어난 '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1위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그 뒤를 이었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순위는 눈에 띄게 높아졌다.

19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와 직장인 3천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장 존경하는 올해의 리더' 조사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52%의 압도적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회장 선택 이유로는 '전문성·실력'이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명확한 목표·비전 제시(15%) ▷경청·커뮤니케이션(12%) ▷구성원 지지 및 성장 지원(12%) 등이 뒤를 이었다.

2위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9%)이 차지했다. 이전 조사에서 7위였던 정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5계단 상승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7%)으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4위에 오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은 기존 10위에서 4위로 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5위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5%)가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정기선 HD현대 회장(4%)으로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최근 취임 이후 미래 산업과 조직 변화에 대한 행보가 Z세대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7위 이재현 CJ그룹 회장(4%) ▷8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3%) ▷9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3%) ▷10위 구광모 LG그룹 회장(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5년 취업 시장의 주요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는 'AI 채용 활성화'가 29%로 1위를 차지했다. AI 채용 전형이 확산되며 취업 준비 방식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쉬었음 비중 증가(20%)', '중고신입 선호(17%)'도 주요 키워드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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