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야무진 트럭 부품공급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상용차 퇴출이후 중단됐던 '야무진'트럭에 대한 A/S 및 부품공급이 재개됐다.'삼성상용차협력업체생존비상대책위원회'(삼생회) 회장단 5명이 공동출자한 삼생상사(주)는 지난 4월21일부터 삼성상용차 파산재단의 결정에 따라 기존 삼성상용차 공장에 남아있던 부품을 매입해 고객들에게 되팔고 있다.

또 삼성상용차 전직 일부 직원들이 설립한 (주)한서정공도 최근 일본의 닛산디젤자동차(NDM)와 기술 및 부품공급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NDM의 삼성상용차협력업체 부품,설비 매입 및 공급의 중개역할을 맡기로 했다.

(주)한서정공 관계자는 "삼성상용차협력업체와 NDM의 요구를 조정해 부품생산을 계속하거나 기존 업체의 설비와 금형을 NDM의 중국 또는 일본 공장법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상용차협력업체의 부품생산 재개 및 3만여 '야무진'트럭 구입자들에 대한 부품 유상공급길이 열렸으나 협력업체와 (주)한서정공의 계약성사여부가 불투명해 실제 부품생산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