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경제 9, 10월쯤 회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미국 경제가 당초 전망보다 석달 가량 늦은 9월이나 10월이 돼야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3일 한국은행의 '주간 해외경제' 최근호에 따르면 미국 경제의 회복세는 주요경제지표의 움직임에 비춰 그간의 전망치보다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초나 1/4분기중에는 미국 경제가 하반기부터 'V'자 또는 'U'자 형태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다"면서 "최근의 경제 동향과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 등에 비춰 회복세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는 1/4분기 성장률이 당초 2%에서 1.3%로 낮아졌고 2.4분기 들어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은은 지적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경제가 3/4분기말 또는 4/4분기부터 회복세에 들어간다면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도 비슷한 시기에 함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