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13일 유모(29.청주)씨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사기죄로 수배 중이던 유씨는 지난 9일 청도읍 이모(여.40)씨의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 카드회사 직원으로 가장해 "보증인 없이 1천만원 짜리 마이너스 카드를 발급해 주겠다"며 발급비 조로 13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또 상주.영천.경산 등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20여건의 사기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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