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영향으로 크게 치솟았던 배추, 무 등 채소값이 소비부진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대구시 북구 매천동 북부농수산물 도매시장의 13일 배추 경락가격은 한 포기당 2천원으로 지난 11일 3천원에 비해 1천원 떨어졌다. 무 값도 600원에거래돼 이틀만에 400원선 이상 내렸다.
이같은 도매시장의 경락가 하락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소매시장에도 반영돼 배추는 상품(上品) 한 포기당 3천원으로 12일에 비해 1천원선, 무는100~200원선 떨어진 가격에 거래됐다.
채소의 소비시장 반입물량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처럼 값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비싼 채소소비를 줄이면서 포장김치로대체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전계완기자 jkw6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