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몽골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 주룽지 중국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IT(정보통신) 분야에서의 한국기업 참여확대를 포함한 양국간 실질협력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미북간에 의미있는 대화가 이뤄져 미북관계와 남북관계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북한이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응하는 등 적극적 자세를 갖도록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주 총리는 북미대화 재개가 한반도의 긴장완화 및 협력발전 유지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는 입장에서 이에 대한 희망을 피력하고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화해·협력을 위한 중국측 노력을 다짐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