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가와구치 요시카쓰(26·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의 한 관계자는 "정확한 킥과 적극적인 방어가 공격축구를 구사하는 팀 컬러에 맞다고 판단해 샘 앨러다이스감독을 통해 18일부터 본격적인 입단 교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튼측은 22일 요코하마측에 이적료 3억엔(31억6천만원), 연봉 7천만엔(7억3천만원)의 조건에 가와구치의 이적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와구치는 이달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1실점 등 눈부신 활약으로 일본의 준우승에 기여하며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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