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 세계화 거센 폭력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세계은행이 반세계화 시위대의 폭력시위를 우려해 바르셀로나에 열려던 연례 국제개발회의를 취소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회의를 열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시위대가 '사이버 농성(cyber sit-ins)'으로 이 온라인 회의를 무산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 반세계화 시위운동 단체들은 세계은행이 시도하려는 '사이버 회의'가 실제 회의만큼 취약한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한명의 숙련된 정보기술(IT)자 시위요원이 회의 전체를 쉽게 망가뜨릴 수 있다. 회의를 무산시키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다"고 IT시위 전문가인 한 해커는 말했다."세계은행이 인터넷 회의에 전세계로부터의 참여를 원한다면 그들은 이를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환경단체인 '지구의 친구(Friends of the Earth)' 관계자는 말했다.

올해초 이 단체는 10만명 이상을 동원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태도에 항의하는 e-메일을 보냄으로써 백악관 웹사이트를 여러차례 마비시킨 바 있다.

그는 그러나 "시위대가 회의를 무산시키는데 성공할 경우 언론의 자유와 토론의 자유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런던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