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한국떡 상온판매법안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앤젤레스연합)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 보건위원회는 20일 한국 전통음식인 떡의 상온 보관과 판매를 허용하는 주 하원 법안(AB 187)을 만장일치(9대0)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달 하원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은 주 상원 본회의에서도 의결될 것이 확실하며 연내 주지사 서명을 거쳐 내년부터 발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법안은 떡의 제조일자를 표기를 의무화하고 상온보관 24시간 안에 떡을 팔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떡이 제조후 12시간안에 판매되기 때문에 이 법안은 사실상 떡이나 김밥의 상온 보관 및 판매를 전면허용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및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새 식당위생등급제 검사기준을 적용, 조리과정을 거친 음식을 섭씨 4.4도 이하 또는 60도 이상에 보관토록 지시했다.

그러나 한국 떡 제조 및 판매업소들은 아시아 전통음식들이 오랜 기간의 경험에 의해 어느 정도 상온상태에 노출돼도 문제가 없다며 주의회에 떡 상온판매 허용 로비를 벌여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