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철씨는 52년 19세의 나이로 자원입대, 53년 금성지구 전투 중 좌대퇴부 절단으로 부산 육군병원에서 1년간 치료받은 뒤 의병제대했다.
이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저축, 65년부터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남1녀의 자녀교육을 소홀히 하지않아 장남 병원씨는 대구 삼성제침주식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차남 재원씨는 경찰대, 대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년간 상이군경회 성주지회 회원들의 친목도모에 앞장서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웃에게 학용품.경로잔치를 열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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