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영씨는 아들 영식씨가 81년 영남대 재학 중 입대, 82년 복무중 순직한 뒤 불우회원 생필품 전달 등 전몰군경유족회 의성군지회 회원들의 단합 및 복리증진에 정성을 쏟고 있다.
권씨는 또 지역 충혼탑이 노후한데다 교통이 불편한 점을 고려, 충혼탑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전사업을 벌이는 한편 매월 1회 충혼탑 주변정화활동을 펴 호국보훈정신 선양에 기여해왔다. 권씨는 아울러 매월 1회 회원들과 함께 시내를 돌며 자원재활용운동, 자연보호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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