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1 매일 보훈대상 자랑스런 얼굴들-미망인 부문 서덕현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덕현씨는 지난 50년 3월 결혼한 홍순율씨가 그해 10월 육군 일병으로 중부전선에서 산화, 홀몸이 됐다.

5남매의 맏며느리인 서씨는 시동생.시누이들을 밤낮 노동으로 부양, 모두 출가시켰으며 아들 광식씨가 췌장암으로 78년 병사하자 며느리를 개가시키고 손녀를 혼자 뒷바라지, 부산 해양대학교에 진학시켰다. 서씨는 지난 77년 1년치 보훈보상금을 적립, 보훈가족 자립기금으로 기탁하는 한편 84년부터 정신장애인, 홀로노인 수용시설을 방문,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쏟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