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건설 CB발행금리 7% 넘을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건설 채권단은 오는 27일 공모발행될 7천500억원의 전환사채(CB) 금리가 7%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채권단은 청약일(27일) 하루전 특수은행과 우량은행 보증회사채 금리를 기준으로 0.3%를 더 얹어주기로 함에 따라 CB발행금리가 7%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채권단은 "특수은행과 우량은행의 보증회사채 금리가 현재 7.3%∼7.5% 수준이므로 0.3%의 금리를 더할 경우 7.6%∼7.8%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일반투자가를 대상으로 팔기 때문에 유리한 금리조건을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만기는 2년10개월이고 전환가격은 5천157원, 전환기간은 발행후 3개월이 지난시점부터 만기 1개월전까지이다.

채권단은 이와 함께 CB발행과 유상증자를 위한 유가증권신고서는 제출했으나 CB미전환분을 8개 채권은행이 인수한다는 내용의 특약서는 아직 제출하지 못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