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옥순.오미자씨 장애인기능대회 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의 몸이지만 젊을 때 뭐든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배운 양장기술이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어 영광스럽습니다". "몸이 힘겹고 외로웠을 때 벗삼아 한땀 한땀 놓아온 수자수가 이런 행운을 가져다줄 지 미처 몰랐습니다".

지난 14~16일 경주에서 열린 경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영천대표 김옥순(여.41.교촌동)씨가 양장부문, 오미자(여.43.야사동)씨가 수자수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문영주(32.청통면)씨가 가구제작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신체장애에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내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고, 또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복돋워줬다.

김씨는 시장에서 옷수선점을 운영하고 있고, 오씨는 재활작업장에서 벽걸이 등을 제작하며, 문씨는 성덕대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이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