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1개월짜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다. 호텔 뷔페식당에선 이 아이에게 요금을 받지 않으나 비행기를 타면 항공료를 내야 한다. 뷔페 식당에선 만 4세부터 어린이로 인정, 한끼 식사값을 받지만 항공사는 만 2세부터 항공료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 놀이공원은 만 3세부터 입장료를 받고 있고 열차는 6세부터 요금을 받는다. 이처럼 각종 서비스 요금의 어린이 연령기준이 천차만별이다. 어린이 연령대의 끝은 대개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로 통일돼 있으나 시작 연령은 제각각이어서 다툼이 잦다. 어린이에 해당하는 나이는 발달심리학 및 사회통념상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만 6세부터 초등학교 교육이 끝나는 만12세까지로 보아야 한다. 어린이 연령기준을 통일해야 한다.
이세영(대구시 지산동)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