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조직 확대 개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겨냥해 청년위원회 조직을 확대 개편키로 했다.

한나라당이 최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청년위원회 중앙운영위 4차회의를 통해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정무직이었던 단일 수석부위원장 체제를 정무와 정책으로 이원화해 정책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종교.체육.문화예술 등 16개 분야별 담당 부위원장을 선정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연예인 봉사단과 청년자원 봉사단을 신설하고 각 직능 부분에 청년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 당 전위조직으로 역할 확대를 꾀한다는 것이다. 반면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권역별 부위원장직을 폐지하고 당직 겸직을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조만간 시.도청년위원회 순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9월 전국청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시.도별 조직원 100명씩을 확보, 대선 승리의 선봉대 역할을 부여하기로 했다. 박창달 청년위원장은 "중앙청년회를 중심으로 한 청년 활동에 한나라당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강조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