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중학생 집단이질 증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영동중학생 19명이 집단으로 구토.복통.설사 증세를 일으켜 시보건소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학교 3년생 일부가 며칠 전 학교급식 뒤 아프기 시작해 26일 2명이 보건소에서 치료 받았으며, 조사 결과 27일까지 19명이 병세를 보였고 특히 2명은 혈변증세를 보였다는 것.

보건소 측은 증상으로 미뤄 세균성 이질이나 세균성 장염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재 진행 중인 가검물 조사 결과가 나오는 토요일 쯤 돼야 정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세균성 이질은 전염성이 강한 점에 주의해 환자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벌이고,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급식 위생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