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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돌풍, 체코 앞에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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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 파라과이가 2001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9세 이하)에서 각각 코스타리카와 우크라이나를 꺾고 준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또 가나와 네덜란드는 에콰도르와 앙골라를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7월 2일(한국시간) 열리는 준준결승은 아르헨티나-프랑스, 가나-브라질, 체코-파라과이, 네덜란드-이집트의 대결로 압축됐다.

체코는 29일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25분 터진 토마스 윤의 결승골에 힘입어 예선에서 3연승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던 코스타리카를 2대1로 잠재웠다.

전반 20분 페트르 무실이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기선을 잡았던 체코는 3분뒤 코스타리카의 에릭 스코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공방을 거듭하던 체코는 후반 25분 무실의 패스를 받은 윤이 골로 연결시키며 균형을 깨뜨렸다.

파라과이는 전반 19분 페드로 베니테스와 43분 훌리오 곤살레스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고 후반 종료 직전 올렉치 비엘리크가 1골을 만회한데 그친 우크라이나를 2대1로 따돌렸다.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턱걸이 했던 네덜란드는 시종 밀리는 경기 속에서도 후반 7분 라하마트 무스타파와 41분 클라스 훈텔라르가 연속골을 터뜨리는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앙골라를 2대0으로 꺾었다.

이밖에 가나는 전반 13분 존 멘사가 프리킥으로 얻은 골을 끝까지 지켜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를1대0으로 물리쳤다.

◇전적

▲16강전

파라과이 2-1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2-0 앙골라

체코 2-1 코스타리카

가나 1-0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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