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은 오는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를 백두산에서 채화하려는 계획에 대해 "대북 퍼주기의 또 다른 형태"라며 "열악한 재정상태의 지자체가 추진하는 민족교류사업까지 북한이 외화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
백 의원은 4일 개인 성명을 통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가 불요불급한 곳에 예산을 낭비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못한 만큼 대구 U 대회 조직위가 추진하는 백두산 성화채화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