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올스타전 출전은 단순한 올스타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올스타'훈장을 달게 되면 선수의 격이 격상된다.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 출전은 미국전역에 이름을 알리게 돼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스타로 인정받는다.
특히 프리에이전트를 눈앞에 둔 박찬호에게는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아주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전망이다..
만 28세의 나이에 매년 평균 15승 이상씩 올리는 박찬호는 올스타 등극으로 내년 자유계약 협상에서 최소 1천500만달러의 몸값은 따놓은 당상이다.
줄곧 연봉 2천만달러급 선수라고 주장해온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박찬호 스스로가 조성한 셈.
또 올스타전 출장에 따른 금전적인 효과도 만만치 않다. 올 해 연봉이 990만 달러인 박찬호는 올스타전 진출수당 5만달러를 받고 플레이오프 진출시, 5만달러, 월드시리즈까지 하면 5만달러를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