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올스타전 출전은 단순한 올스타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올스타'훈장을 달게 되면 선수의 격이 격상된다.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 출전은 미국전역에 이름을 알리게 돼 명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스타로 인정받는다.
특히 프리에이전트를 눈앞에 둔 박찬호에게는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아주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전망이다..
만 28세의 나이에 매년 평균 15승 이상씩 올리는 박찬호는 올스타 등극으로 내년 자유계약 협상에서 최소 1천500만달러의 몸값은 따놓은 당상이다.
줄곧 연봉 2천만달러급 선수라고 주장해온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박찬호 스스로가 조성한 셈.
또 올스타전 출장에 따른 금전적인 효과도 만만치 않다. 올 해 연봉이 990만 달러인 박찬호는 올스타전 진출수당 5만달러를 받고 플레이오프 진출시, 5만달러, 월드시리즈까지 하면 5만달러를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