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은 5일 전세계에 가장 막강한 사법기관인 연방수사국(FBI)의 새 국장에 로버트 멀러(56) 캘리포니아주 북부지역 담당 연방검사를 지명했다. 멀러는 부시 대통령의 부친인 조지 부시 전 대통령 행정부하에서도 중용돼 법무부 범죄국장을 지낸 바 있으며 당시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에 대한 기소와 BCCI 금융 스캔들 및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의 팬 암 여객기 폭파사건의 수사를 지휘했었다.
멀러 검사는 앞으로 상원의 인준을 받을 경우, FBI의 제6대 국장으로서 10년의 임기를 채우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