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시-장쩌민 관계증진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베이징신화┤】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월 부시 대통령 취임이후 처음으로 5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증진에 합의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례 정상회의 때 베이징(北京)을 방문할 계획이라면서 이때 장 주석과 솔직하고 결실있는 대화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 주석은 이에 대해 미국과 중국 관계가 지난 1월 미군 정찰기와 중국 공군기와 충돌사건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양측이 취한 긍정적인 조치의 결과로 관계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국이 세계 평화 유지, 공동발전 촉진 및 일부 주요 국제 이슈들에 대해 중요한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양국간 3개 공동 코뮈니케를 기초로 양자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관계는 부시 대통령과 장 주석간 전화접촉을 전기로 워싱턴-베이징 관계에 특별한 돌출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10월 APEC 대좌 및 베이징 회담을 통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