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프로코피에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 다장조 작품 26', 스크리아빈 '교향곡 제3번 신성한 시' 등 고전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특히 러시아 모스코바 출생의 스크리아빈 '교향곡 제3번 신성한 시'는 어렵고 해석이 난해해서 잘 시도되지 않는 50분짜리 대곡. 보구슬라브 마데이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어떻게 곡을 해석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아노 협연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은 권호정씨가 맡는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