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와 대륜고가 제9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지난해 우승팀 안동고는 16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통진종고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끝에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안동고는 연장 7분 김종경이 골지역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가며 센터링한 볼이 상대 수비수의 발을 맞고 방향이 바뀌면서 골문으로 들어가 행운의 승리를 낚았다.
이어 열린 4강전에서는 대륜고가 태성고를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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