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개론에 강력 반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과 김옥두 전 사무총장 등 동교동계 지도부가 18일 당무회의에서 최근 당 일각의 당정개편론을 강하게 반박, 주목을 끌었다.

특히 당정개편시 후임 대표로 거론되어온 한 최고위원은 이례적으로 당무회의 공식발언을 통해 "대표 교체설이 나오는데 누가 그런 얘기를 하느냐"면서 "지난 6일 내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독대했다는 보도도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이와 함께 "언론에 이런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대변인이 충분히 설명해 달라"는 주문도 곁들였다.

김옥두 전 총장은 "최근 당 지도체제에 변화가 있다든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데 이는 당에 도움이 안된다"며 "먼저 당을 생각하고 말해야 하며, 지도부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지도부의 이같은 발언은 언론사 세무조사 등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는 여야의 첨예한 대치 상황에서 당 일각에서 제기돼온 8월 당정개편설 등을 조속히 잠재워 여권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정국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