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개론에 강력 반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과 김옥두 전 사무총장 등 동교동계 지도부가 18일 당무회의에서 최근 당 일각의 당정개편론을 강하게 반박, 주목을 끌었다.

특히 당정개편시 후임 대표로 거론되어온 한 최고위원은 이례적으로 당무회의 공식발언을 통해 "대표 교체설이 나오는데 누가 그런 얘기를 하느냐"면서 "지난 6일 내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독대했다는 보도도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이와 함께 "언론에 이런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대변인이 충분히 설명해 달라"는 주문도 곁들였다.

김옥두 전 총장은 "최근 당 지도체제에 변화가 있다든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데 이는 당에 도움이 안된다"며 "먼저 당을 생각하고 말해야 하며, 지도부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지도부의 이같은 발언은 언론사 세무조사 등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는 여야의 첨예한 대치 상황에서 당 일각에서 제기돼온 8월 당정개편설 등을 조속히 잠재워 여권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정국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