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개론에 강력 반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과 김옥두 전 사무총장 등 동교동계 지도부가 18일 당무회의에서 최근 당 일각의 당정개편론을 강하게 반박, 주목을 끌었다.

특히 당정개편시 후임 대표로 거론되어온 한 최고위원은 이례적으로 당무회의 공식발언을 통해 "대표 교체설이 나오는데 누가 그런 얘기를 하느냐"면서 "지난 6일 내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독대했다는 보도도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이와 함께 "언론에 이런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대변인이 충분히 설명해 달라"는 주문도 곁들였다.

김옥두 전 총장은 "최근 당 지도체제에 변화가 있다든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데 이는 당에 도움이 안된다"며 "먼저 당을 생각하고 말해야 하며, 지도부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지도부의 이같은 발언은 언론사 세무조사 등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는 여야의 첨예한 대치 상황에서 당 일각에서 제기돼온 8월 당정개편설 등을 조속히 잠재워 여권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정국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제청 요구한 것에 대해 사법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이...
강릉 교동에 새롭게 문을 연 '리쉐스302' 모델하우스는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
제주 서귀포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A씨가 수색 이틀째인 29일 오후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27일 낚시 도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려는 시도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필 스콧 버몬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