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개론에 강력 반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과 김옥두 전 사무총장 등 동교동계 지도부가 18일 당무회의에서 최근 당 일각의 당정개편론을 강하게 반박, 주목을 끌었다.

특히 당정개편시 후임 대표로 거론되어온 한 최고위원은 이례적으로 당무회의 공식발언을 통해 "대표 교체설이 나오는데 누가 그런 얘기를 하느냐"면서 "지난 6일 내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독대했다는 보도도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이와 함께 "언론에 이런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대변인이 충분히 설명해 달라"는 주문도 곁들였다.

김옥두 전 총장은 "최근 당 지도체제에 변화가 있다든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데 이는 당에 도움이 안된다"며 "먼저 당을 생각하고 말해야 하며, 지도부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교동계 지도부의 이같은 발언은 언론사 세무조사 등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는 여야의 첨예한 대치 상황에서 당 일각에서 제기돼온 8월 당정개편설 등을 조속히 잠재워 여권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정국에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40년대 스위스 군용 필드워치를 나눔행사에 기증하며, 이 시계는 그의 정치적 메시지와 연결되어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포르쉐가 새로운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며 고광택 블랙 디자인 요소와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고, 올해 말부터 국내 고...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지연으로 2년 이상 표류하고 있으며, 착공 시점이 최소 3년 이상 늦춰질...
미국의 중국인 유학생 에일리 왕(32)이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후 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체포되었으며, 왕은 질투심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