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유명 사찰 주지 스님이 여러 여성과 관련된 부적절한 스캔들에 연루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태국 논타부리의 한 사찰 주지 스님이 여러 여성과 연애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들이 온라인에 유포됐다.
두 여성이 격렬하게 말다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지난 6일 태국 소셜 미디어에 퍼지기 시작했다. 영상 속 한 여성은 자신을 주지 스님 A씨의 아내라고 소개하며 다른 여성이 A씨와 불륜 관계라고 비난했다.
피고인 여성은 승려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는 A씨와 아내로 알려진 사람 사이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해당 스캔들과 관련된 추가 영상들이 온라인에 유포됐다. 한 영상에서 A씨의 아내로 알려진 여성은 그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른 여성이 보낸 메시지와 신체 노출 사진을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애인에게 미용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사원 밖에서 만남을 주선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이 A씨와의 관계를 두고 언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A씨에게 다른 여성과의 불륜 의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라고 압박하며 자신과 그 여성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다.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A씨가 네 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고 성형수술 비용을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성 중 한 명은 미얀마 국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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