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더위속 수요일쯤 단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대구 아침최저기온이 올들어 최고인 27.8℃까지 치솟는 등 열흘째 열대야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은 31일까지 낮 기온 35℃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다 8월 1일쯤 비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날 열대야는 지난 23일 27.4℃보다 높은 것이었으며 시민들은 한증막같은 열기로 밤잠을 설쳤다. 휴일인 29일에도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이 31~36℃까지 오르자 시민들은 청도 운문댐, 팔공산 수태골, 동화사 인근계곡, 거창댐 등지를 찾아 무더위를 식히기도 했다.

대구기상대는 "지난 21일이후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으며 장마가 끝난 이후 무더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대구.경북은 1일쯤 기압골에 속하면서 한,두차례 비가 예상돼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들을 의결하며 '메가시티' 구축이 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12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대구시와 경북도가 요청한 주요 조항들이 반영되지 않아 '빈껍데기 법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의 올리브 가든에서 한 요리사가 튀김기로 자해 시도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를 극단선택으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