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당 담배판매 금지 재고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당업을 하고 있으나 경기불황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최근 식당 운영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식당에서 담배를 팔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손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담배를 요구하는데 그 때마다 난감해진다. 예전에는 몇가지 기본적인 담배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제공했으나 이제는 손님이 원하면 하던 일을 제쳐두고 담배를 사러 가야 한다. 가뜩이나 일손이 모자라는 터라 죽을 맛이다.

음식업은 서비스가 생명이다. 따라서 바쁘다고 완곡하게 거절하면 어떤 손님은 화를 내며 다시는 이런 가게에 오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한다. 당국의 단속과 손님의 요구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예 담배심부름 전용 아르바이트생이라도 고용해야 할 판이다.

식당내 담배 판매금지에 대한 정부의 재고를 바란다. 김문희(대구시 상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