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사 어류 지원단가 상향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민주당은 29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근 남해안 전역과 동해안 일부 해역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유독성 적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양식 수산어민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피해 양식시설 철거비의 경우 국고지원과 융자·자부담의 비율이 6대4이던 것을 폭설 및 수해 때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비율과 같은 8대2로 확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양식어류 폐사시 지원기준 단가를 상향조정하며, 영어자금 지원 확대, 융자금에 대한 이자 및 학자금 감면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현재 기상상태로 미뤄 당분간 적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방제를 위한 황토구입비와 황토 전용 적치장 시설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양식어류 소비촉진 및 적조발생 지역 양식어류의 냉동판매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관련, 당 재해대책특위는 오는 30일 전남 여수와 고흥, 경남 남해 등 적조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민주당 재해대책특위위원장, 정우택 해양수산장관과 차석홍 수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