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군 처우 개선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비군 2년차다.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을 받기 시작했는데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갈때마다 서글픔과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 예비군 훈련을 가면 점심값으로 1천500원이 나오는데 우동 한그릇도 제대로 사먹을 수 없다. 그걸 점심값으로 주면 그 돈으로 점심을 어디서 먹으란 소린지 모르겠다. 2년 반동안 온갖 힘든 훈련을 참고 성실하게 군 복무하다 제대한 예비군들이 예비군 훈련을 받기 위해 자비로 훈련장까지 가서 훈련을 받는다. 더구나 지금은 군필자 가산점도 없어졌다. 회사에서는 속도 모르고 놀러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예비군 훈련간다고 하면 "탈영해라"며 눈치까지 준다.

정부는 세금을 엉뚱한 데 쓰지말고 예비군들의 교통비와 점심값을 현실화 해줘야 한다.

박희정(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