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비군 처우 개선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비군 2년차다.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을 받기 시작했는데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갈때마다 서글픔과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 예비군 훈련을 가면 점심값으로 1천500원이 나오는데 우동 한그릇도 제대로 사먹을 수 없다. 그걸 점심값으로 주면 그 돈으로 점심을 어디서 먹으란 소린지 모르겠다. 2년 반동안 온갖 힘든 훈련을 참고 성실하게 군 복무하다 제대한 예비군들이 예비군 훈련을 받기 위해 자비로 훈련장까지 가서 훈련을 받는다. 더구나 지금은 군필자 가산점도 없어졌다. 회사에서는 속도 모르고 놀러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예비군 훈련간다고 하면 "탈영해라"며 눈치까지 준다.

정부는 세금을 엉뚱한 데 쓰지말고 예비군들의 교통비와 점심값을 현실화 해줘야 한다.

박희정(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