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구석기유적 날조파문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도호쿠(東北) 구석기문화연구소의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 전 부이사장이 발굴에 관여했던 홋카이도(北海道) 소신후도자카(總進不動坂)유적이 최근 실시된 재발굴 조사결과 날조된 것으로 드러났다고일본 언론이 4일 전했다.

일본 고고학협회 재발굴조사단은 지난해 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후지무라씨의 유적날조 의혹에 대한 검증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98년과99년에 걸쳐 중기 구석기 및 전기 구석기 유물을 발견했다는 소신후도자카 유적은 유적지 자체가 날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단측은 "발굴된 유물은 전기 구석기(13만년전) 시대의 것도 중기구석기(13만~3만년) 시대의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