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고속도로 인근 대기업 물류센터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칠곡의 왜관.석적.지천.동명.가산 등 경부.중앙고속도 인근토지들이 대기업 물류센터 부지로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이미 맥주.자동차.알루미늄.전자 등의 물류센터가 상당수 들어서 있는 가운데, 추가로 자동차 출고장 등의 건축 등 입지 가능성을 묻는 전화가 군청으로 잇따르고 있는 것.

이런 이면에는 집배송 상의 현실적 이점 외에도 엄청난 광고효과 노림수도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연간 수백만대의 차가 오가는 고속도로변에 위치하면 운전자들의 시야를 잡아 저절로 홍보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군청 이희열 도시과장은 '군청 입장에서도 물류센터들을 유치해 세수도 늘리고 싶지만, 고속도로변 농지 등은 대부분 규정에 어긋나 건축을 허가할 수 없다'고 했다.국토이용관리법상 고속도로 가시권 500m 이내에는 물류센터 등 건축이 금지돼 있다는 것.

이때문에 고속도로 인접지에서 마땅한 토지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장영화기자 yh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