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력배 검거 공로 대통령 표창 김경연 경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연 경장(경북경찰청 수사과 강력계)은 이달 초까지 벌어진 '갈취폭력배 집중소탕작전' 기간 중 구미지역 갈취폭력배 영수파 39명을 검거하는 등 폭력배 45명을 붙잡은 공로로 19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태권도 3단·합기도 3단·특공무술 2단 등 각종 무술에 능한 김경장은 지난 92년 공수특전사 중사로 예편한 뒤 경찰에 몸담으며 지금까지 5차례 각종 표창을 받았다. 1년에 차로 달리는 거리만도 택시 못지않은 11만km가 넘는다는 김경장은 "형사가 과거와 달리 기피분야로 갈수록 힘들고 특히 가족들에게 늘 미안하다"고 했다.

구미에서 강도범인을 검거하느라 3층에서 함께 뛰어내리다 1개월간 병원신세를 지는등 두차례나 허리에 큰 상처를 입었다는 김경장은 "가족과 애들(2남1녀)에게 잘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박한 소망을 털어놓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