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태정씨 1억전화변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한변협(회장 정재헌)은 21일 법무장관을 지낸 김태정 변호사가 지난해 5월 검찰을 상대로 G&G그룹 이용호 회장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전화 변론'을 한 데 대해 진상조사키로 했다.

하창우 변협 공보이사는 "조사위원회를 통해 김 전 법무장관의 '전화변론'이 변호사 윤리규칙이나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검토키로 했다"며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견책, 정직, 제명 등 제재를 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변호사 윤리규칙과 변호사법은 변호사가 사건을 수임했을 때 소속 지방변호사회를 거쳐 변호인 선임계를 검찰이나 법원에 제출토록 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작년 5월 이 회장이 긴급체포됐을 때 당시 임휘윤 서울지검장(현 부산고검장)에게 "법률검토를 잘 해보라"며 전화를 걸어 주고 이씨의 로비스트로 알려진 여운환씨 측근으로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법률구조재단 기금 등으로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