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빌링 활성화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공서 등에서 매달 각 가정으로 각종 요금청구서를 보내고 있다. 한 가정당 보통 대여섯 종류가 된다. 하지만 요즘 우리 주부들은 요금을 거의 자동이체하고 있다. 편리하고 요금도 깎아주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요금청구서는 한번 보고 버리게 돼 엄청난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낭비를 막는 방법으로 e 메일로 청구서를 보내는 '인터넷 빌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인식부족 때문인지 이용자가 많지 않다. 만약 서비스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요금혜택을 준다면 이용자가 늘어나 청구서 발행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금발행기관은 발행기관대로 발행비용을 줄일 수 있고 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 이용자 나름대로 헤택을 받을 수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관공서나 은행 등에서 '인터넷 빌링'을 활성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방안을 고려했으면 한다.

정은채(대구시 지저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