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팀인 포항시청클럽이 2001 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2회전에 진출하는 '돌풍'을 거듭했다.
포항시청클럽은 8일 김천보조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1회전 B조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이성천의 맹활약에 힘입어 용인대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포항시청클럽은 6일 첫 경기에서 한성대를 꺾고 이 대회 사상 대한축구협회 등록팀을 이긴 첫 순수 아마추어팀으로 등록된데 이어 7개 동호인 클럽 참가팀 중 유일하게 2회전에 합류했다.
또 울산대와 강릉시청은 광주시클럽과 전주대를 각각 4대2, 3대2로 제압했고 숭실대는 승부차기 끝에 국민은행을 5대4로 물리쳤다.
1회전을 통과한 16개 팀들은 17일 대진 추첨을 거쳐 10개 프로팀들과 함께 30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2회전을 갖는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