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공습에 대한 항의시위 도중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반미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아프간에 인접한 군사도시 퀘타에서는 8일 1만명에서 1만5천명의 시위대가 반미시위 도중 상가와 경찰서에 방화하는 등 소요를 일으켰으며 경찰이 이를 막는 과정에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다.
한편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 무장단체원 수백명이 자카르타 소재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아프간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아직까지 외국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행위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이슬람 과격단체가 잇따라 외국인에 대한 공격을 경고하고 있어 주미대사관과 미국대사관저 등에 대한 경비가 크게 강화된 상태이다.
이밖에 팔레스타안 자치지역 내 가자시티의 한 대학에서는 반미시위대와 경찰이 충돌, 경찰 1명 등 2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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