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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부도율 감소세 구미지역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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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비롯 김천·상주지역 어음부도율이 8월부터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은행 구미사무소에 따르면 지역별 9월중 어음부도율은 구미(칠곡 포함)가 전월에 비해 0.46%포인트 감소한 0.31%, 김천은 전월과 동일한 0.06%, 상주는 0.67%포인트 증가한 0.79% 등 평균 0.31%를 기록했다. 전월에 비해 0.35% 포인트가 감소했고 지난 7월에 비해선 무려 1.59%포인트나 감소한 것. 원인은 구미지역의 거액부도 여파가 진정 기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9월중 어음교환액은 전월에 비해 35억원이 증가한 8천833억원에 달했으나 어음부도액은 27억원으로 전월대비 31억원이 감소했다. 업종별 부도액은 제조업이 9억원으로 전월대비 46억3천만원이 감소한 반면 도소매·숙박업은 14억원으로 전월보다 11억8천만원, 기타 업종은 1억6천만원, 건설업은 9천만원씩 증가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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