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교문화축제 기념 '인터넷 만인소경시대회'에서 대구여고 이성춘 교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채순옥(상주시 낙양동)씨, 강진(안동 길원여고 2년)양, 성나영(안동 복주초등 6년)양이 각각 일반부, 중·초등부 장원에 올랐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안동시청 홈페이지로 응시자를 모집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33명 등 1천35명이 작문을 접수, 대상 1명과 장원 3명, 차상 9명 등 59명이 수상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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