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정배추만 흉작 종묘사 배상책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군 고제면의 수확기 고랭지 배추에 악성 바이러스가 발생(본지 9월 22일자 보도), 큰 피해가 나자 농민들이 종묘회사에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 농가가 3만2천여평에 파종했던 특정업체 공급 종자의 배추가 수확을 앞두고 겉은 멀쩡한데 속은 오그라들어 모두 폐기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는 것.

이에 대해 농가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 불량종자 때문이라며 18일 종묘회사에 대해 6억원을 피해 보상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원장 오일남(50)씨는 "같은 밭에 파종한 다른 배추는 괜찮은데, ㅎ종묘회사가 공급한 종자에만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거창·조기원기자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