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의 허순영, 장소희, 최임정이 18일 제15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12. 4~16 이탈리아)에 출전할 대표선수에 뽑혔다.
또 대구시청의 김경남 코치는 대표팀 코치로 선수단의 훈련을 맡는다.
허순영 등 1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코칭 스태프 및 선수 명단
△감독=박재수(휘경여고) △코치=김경남(대구시청)
△선수=이남수(제일화재) 문경하(한국체대) 손명희(알리안츠제일생명.이상 골키퍼허순영(대구시청) 정은희(광주시청.이상 피봇) 문필희(한국체대) 안성희(제일화재.이상 센터백) 이정영(알리안츠제일생명) 유지영(초당대) 강지혜(제일화재.이상 라이트백) 장소희(대구시청) 박신영(상명대.이상 레프트백) 이윤정(광주시청) 최임정(대구시청) 명복희(알리안츠제일생명.이상 라이트백) 우선희(광주시청.라이트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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