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뉴욕모국농특산물직판행사'에서 3일동안 경북도내 업체들이 모두 28만3천100달러어치를 판매하고 35만달러어치 수츨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뉴욕 등 미 동부지역 마켓 진출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17~19일(현지시각) 뉴욕플러싱 한아름 마켓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경북도내에서 10개업체 36개품목, 경남 12개업체 48품목, 경기도 13개업체 15개품목이 출품됐다.
경북도 서라벌요업의 분청자기와 생활자기가 14만200달러어치가 팔린 것을 비롯,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의 홍삼·고려인삼정과(7만5천달러), 상주둥시곶감영농조합의 곶감 (3만달러), 북안식품영농조합의 된장·고추장(1만500달러), 그린라이프 영농조합의 마늘식초(8천달러), 약목식품의 멸치젖과 액젖(6천달러), 고려인삼 하나원의 인삼제품(5천300달러) 등 10개업체가 모두 28만3천100달러어치를 판매했다수출상담을 통한 수출계약은 서라벌요업이 20만 달러, 고려인삼공사영농조합이 10만 달러, 상주곶감과 약목식품이 각 2만달러, 북안식품이 1만달러 등 모두 35만 달러.
이밖에도 경남도와 경기도가 4만4천43달러와 7만3천935달러어치의 판매액을 올리고 수출계약은 각각 8만5천달러와 1만달러를 성사시켰다.
농수산물유통공사 박람회 조해영팀장은 "올해의 경우 미국 테러 및 탄저균 공포로 교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돼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당초 기대했던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뉴욕 플러싱에서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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