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출신 모임 '보리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 출향 문인, 문화인들의 모임인 '보리회'가 자신들의 문학의 모태가 된 고향을 찾아 순례하는 귀향 문학행사를 갖는다.

'우리는 고향으로 간다-고향 사람들과 만나는 나의 문학, 우리 문학행사'를 주제로 11월 3, 4일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이번 대구 문학강연 및 순례 행사는 지난해 '문인귀향세미나-경주의 문인 동리와 목월을 찾아서'에 이어 두 번째 귀향 행사.3일 오후 2시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첫 날에는 소설가 김준성 김원일 이문열 홍상화 박덕규 이인화씨와 시인 정호승 김수복 오정국 홍영철 안도현씨가 문학과 고향에 대해 강연하며, 서울대 조동일 교수가 '고향문학의 원류'를 주제로 강연한다. 4일에는 현진건 이장희 이상화 문학비를 둘러보는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대구문학순례 행사도 갖는다.

지난 1986년 결성된 '보리회'(회장 오양호 인천대 교수)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서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 문화인들의 친목단체. 현재 7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저술활동 지원, 문인귀향세미나 등 사업을 펴고 있다. 02)564-1091.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