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우슈협회 정용만 부회장이 11월 1~4일 아르메니아 에레반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전능의 박찬대(대구시우슈협회), 산수의 이판우(65㎏ 대구생활체육관).우승수(52㎏).김귀종(60㎏.이상 경북우슈협회) 등 10명의 선수를 파견,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찬대는 전능 장권과 도술, 곤술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편 북한은 대회 사상 최초로 7명의 선수를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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