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정부 청사 4곳 탄저균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정부 청사 4곳이 1일 추가로 탄저균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세균 테러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채 미국인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워싱턴DC와 인접한 메릴랜드주 락빌에 있는 식품의약청(FDA) 대변인은 FDA의 우편물처리실 4곳이 1차 검사에서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그러나 최종적인 결과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들 우편물처리실은 토머스 대슐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에게 보내진 탄저균 감염 편지를 취급한 이래 워싱턴 일대 탄저균 확산의 통로로 지목된 브렌트우드우체국을 경유해 우편물들을 받은 곳으로 직원들은 예방조치로 즉각 항생제를 투여했다.워싱턴에서는 지난달 15일 대슐 총무의 보좌관실에서 문제의 편지가 발견된 이래 백악관, 의회, 대법원, 국무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중앙정보국(CIA) 등의 우편물처리실에서 탄저균 감염이 확인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