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품권 잔액 현금 지급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구두 상품권을 갖고 매장에 갔다. 세일 가격으로 8만 5천원에 구두를 산 뒤 10만원 상품권을 냈더니,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주지 않고 1만원과 5천원권 상품권으로 주었다. 현금으로 달라고 했더니 "잔액을 자투리 상품권으로 받아가지 않으면 제품을 안사도 좋다"고 말했다. 할 수 없이 소액 상품권을 받아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1만원과 5천원 소액 상품권은 어디에도 쓸 곳이 없다. 소액 상품권이 아까워 다시 사용하려면 다시 그 매장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돈을 내주지 않고 소액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지나친한 상술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상품권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하지 않을 때는 어디로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는 문구도 없었다. 상품권으로 거스름돈을 대체하는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의 강력한 대처를 촉구한다.박장규(울진군 후포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