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러전쟁 다음 목표는 이라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방부 전략가들은 테러 전쟁의 새로운 단계로 대규모 이라크 폭격론을 내세우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투데이는 의회와 국방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이 이끄는 이라크 폭격론자들은 이라크에 대한 군사 행동에 나서기 위해 이라크의 9.11연쇄 테러 연루 혐의가 반드시 입증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라크에 대한 폭격이 필요한 이유로 테러를 후원하고 있고 핵과 생화학무기 개발을 추구하고 있으며 유엔 무기사찰단을 거의 3년동안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빅토리아 클라크 국방부 대변인도 "테러 전쟁의 시작과 끝이 아프가니스탄은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다음 목표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테러 조직 추적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이며 이라크 폭격에 대해서는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