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동신 국방장관 "북 화생방·세균전 능력"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동신 국방장관은 19일 "북한은 6개 저장시설에 2천500~5천t의 화학무기를 저장하고 있는 등 화생방·세균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생물무기는 탄저균·천연두 균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충분한 배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 밝히고 미국 테러사건과 관련, "빈 라덴과 북한간 연계성에 대해 국방부로선 확인된 첩보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독수리훈련을 내년 미군의 전시증원전개훈련인 RSOI 훈련과 연계해 실시키로 한 것은 6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 "독수리훈련은 한미연합사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훈련의 질적 향상과 훈련 성과를 높이기위해 RSOI 훈련과 통합키로 한 것이지 남북장관급 회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