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매가 인하시 농가소득 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동태(金東泰) 농림부 장관은 19일 양곡유통위원회의 추곡수매가 인하 건의와 관련, "추곡수매가를 인하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농가소득을 보전, (현수준에서) 절대 떨어뜨리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추곡수매 관련 당정협의에서 민주당측이 "양곡위의 인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정부측에 전달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종우(朴宗雨) 정책위의장이 전했다.김 장관은 그러나 "금년보다 (농가소득이) 더 떨어지는 상황은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추곡수매가를 내리는 문제는 신중하게 검토하겠지만, 내리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보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해 수매가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이날 당정은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직불제 단가를 '진흥지역'의 경우 1㏊당 50만원, '비진흥지역'은 1㏊당 40만원으로 각각 현행보다 100%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추진키로 합의,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