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별미인 과메기가 포항죽도시장 등에 시판을 시작했지만 원료인 꽁치공급부족으로 소비자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올랐다.
죽도시장의 20마리기준 엮거리 과메기의 소비자가격은 8천원으로 지난해 5,6천원하던것과 비교 각각 2, 3천원씩 최고 50%이상 껑충뛰었다.
또 배지기 과메기도 1만원으로 지난해 7천원대비 40%이상 상승했다.
이처럼 과메기가격이 크게 오른것은 원료인 원양산 꽁치과메기가 100~110마리기준 1만8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지난해 1만3천원에서 1만3천500원에 건조업자들이 구입하던것과 비교 40%가까이 폭등했기 때문이다.
상인들은 종전 2두름을 사먹을수있던 돈으로 이제는 한두름정도밖에 사지 못하게 되다보니 판매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과메기 첫출하에도 불구 본격적인 과메기소비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들어서야 이루어질것으로 과메기상인들은 내다보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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